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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미디어기업으로 본격적 성장-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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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기자I 2013.03.15 07:56:28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대신증권은 15일 SK브로드밴드(033630)에 대해 자회사인 브로드밴드 미디어 흡수합병으로 회사가 성장의 축을 미디어로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미디어기업으로서의 본격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700원은 유지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 1월3일 이사회에서 브로드밴드 미디어를 흡수합병키로 한 데 이어 전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전체회의를 통해 이를 승인했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브로드밴드 미디어는 SKB의 100% 자회사고, 매출의 약 90%가 SK브로드밴드에 공급하는 콘텐츠 관련 수수료 매출이므로 이번 합병으로 사업적으로 특별히 달라지는 점은 없다”면서도 “중요한 시점에 성장의 축으로 미디어 사업을 선택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디지털 전환의 원년인 만큼 현재까지 남아있는 960만명의 아날로그 유료방송 가입자들이 본격적으로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SK브로드밴드는 올해 IPTV 가입자 순증 59만명, 누적 200만명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만명 달성 시 IPTV의 매출비중은 12%까지 증가하고 손익분기점도 넘길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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