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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1위 `KT&G`

김상윤 기자I 2011.11.27 10:27:00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넷째주(11.21~11.25)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KT&G(033780)를 가장 많이 샀다. 주간 순매수 금액은 638억원이다.

이어 외국인은 현대모비스를 559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현대해상(384억원), 오리온(250억원), 만도(223억원)도 외국인 순매수 종목 상위 5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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