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공희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8일 한미약품(008930)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며 목표가격 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투증권은 "지난해부터 대형 오리지널 약품 특허가 만료되고 있는 등 제약시장은 제너릭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한미약품은 제네릭 부문 업계 1위로 이러한 환경의 최대 수혜주"라고 밝혔다.
이어 "한미약품의 주가는 올해 1월 고점 이후 3월 23일 현재 약 14% 하락했다"며 "이는 펀더멘털의 변화보다는 일시적인 수급악화에 의한 하락인 것으로 보이며 일시적인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투증권은 특히 "슬리머 허가지연은 상징적인 의미는 가질 수 있겠으나 한미약품의 매출에 대한 실질적인 영향이 크지 않고 향후 허가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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