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47만원 스카프를 몸에 둘렀다?…안유진표 반전 패션[누구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지우 기자I 2026.08.30 09:00:0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캐리비안베이 행사서 '프라다' 스카프 착용
민소매 패션 소화… 5만원대 줄무늬 홀터넥
LA서 음료와 깔맞춤…연두색 튜브톱 품절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명품 스카프를 크롭톱처럼 착용하는가 하면 홀터넥, 튜브톱 등 경쾌한 민소매 여름 패션을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격이나 브랜드보다 아이템을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사진=안유진 SNS)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사진=안유진 SNS)
안유진은 지난 16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푸른색 계열로 맞춘 시원한 차림을 선보였다. 홀터넥 비키니 톱 위에 하늘색 스카프를 두르고 양 끝을 등 뒤에서 리본 모양으로 묶었다. 목이나 가방에 두르는 스카프를 허리선이 드러나는 크롭톱으로 변주한 것이다.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지난 16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홀터넥 비키니 톱 위에 하늘색 스카프를 두른 모습(왼쪽)과 해당 프라다 스카프 제품. (사진=X·프라다 홈페이지 캡처)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지난 16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홀터넥 비키니 톱 위에 하늘색 스카프를 두른 모습(왼쪽)과 해당 프라다 스카프 제품. (사진=X·프라다 홈페이지 캡처)
안유진이 착용한 스카프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실크 트윌 스카프’다. 하늘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가격은 47만원이다. 비키니 톱과 비슷한 색감을 선택해 마치 하나의 옷처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이밖에도 안유진은 각기 다른 디자인과 색감으로 다채로운 민소매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는 남색과 흰색 줄무늬가 들어간 홀터넥 톱을 선택했다. 허리 부분을 감싸는 굵은 벨트 장식이 줄무늬에 색다른 인상을 더했다. 이는 패션 브랜드 ‘세릭’의 ‘스트라이프 홀터 톱 네이비’로, 무신사 기준 5만 8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안유진이 지난 11일 개인 SNS에 게재한 사진(왼쪽)과 착용한 제품 이미지.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세리 홈페이지 캡처)
안유진이 지난 11일 개인 SNS에 게재한 사진(왼쪽)과 착용한 제품 이미지.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세리 홈페이지 캡처)
세릭은 2021년 출범한 국내 디자이너 여성복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경계를 넘나든다’는 뜻의 ‘크로싱 바운더리스(Crossing Boundaries)’ 문구 속 알파벳들을 조합해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유롭고 대담한 디자인을 내세우며 데님과 비건 레더, 니트, 신발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한층 밝은 색상을 택했다. 햇살이 내리쬐는 거리에서 연두색 튜브톱을 입고, 선글라스와 십자가 목걸이, 검은색 숄더백을 곁들였다. 손에 든 말차 음료까지 옷과 비슷한 색을 이루며 여름 분위기를 살렸다. 튜브톱은 브랜드 ‘토콜’의 ‘밴딩 코튼’ 제품으로, 정상가는 4만 9000원이다. 현재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3만 9200원으로 할인 표시가 돼 있지만, 품절 상태로 주문이 불가하다.

토콜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절제된 디테일과 편안한 실루엣을 더하는 국내 패션 브랜드다.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을 지향하며 상의와 하의, 원피스,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안유진이 미국 LA에서 연두색 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왼쪽)과 토콜 제품 이미지.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세릭 홈페이지 캡처)
안유진이 미국 LA에서 연두색 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왼쪽)과 토콜 제품 이미지. (사진=안유진 인스타그램·세릭 홈페이지 캡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