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기능성 신발 및 의류 기업 덱커 아웃도어(DECK)가 뉴욕증시 전반의 부진한 흐름 속에서도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26일(현지시간) 오후 정규장에서 주가는 전일대비 2.12% 오른 103.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S&P500 지수와 다우존스 지수가 하락하는 등 시장 상황이 녹록지 않았음에도 동사는 경쟁 업체들을 상회하는 주가 수익률을 달성하며 선전했다.
나이키(NIKE) 1.55%, 언더아머(UA) 0.45% 등 동종 업계 종목들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덱커아웃도어의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졌다.
지난 1월 기록한 52주 신고가(223.98달러) 대비 54%가량 주가가 빠진 과매도 구간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밸류에이션 매력을 느낀 투자자들의 반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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