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주 초반 급락세를 보였던 AI 및 밈주식 관련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전일 월가 전반의 기술주 조정 속에 낙폭이 컸던 양자컴퓨팅·데이터센터 테마 종목들이 이날 들어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전환했다.
14일(현지시간) 오후1시26분 기준 리게티컴퓨팅(RGTI)은 1.92% 오른 25.69달러, 디웨이브퀀텀(DWQ)은 2.95% 상승한 24.08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아이온큐(IONQ)도 4.52% 급등하며 46.38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주 누스케일파워(SMR)는 차익실현 매물로 3.02% 내린 22.45달러에 머물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반등은 전일 시장 전반의 조정으로 과도하게 눌렸던 일부 종목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리게티컴퓨팅과 디웨이브퀀텀, 아이온큐는 이번 주 초 각각 40% 안팎의 급락세를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바 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여전히 AI 테마주의 고평가 논란이 남아있는 만큼 이번 반등이 지속적인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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