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스트래티지(MSTR)가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가격 급락의 영향으로 52주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지시간 오전장 중 연중 최고가 대비 약 60% 하락한 수준인 220달러선까지 밀렸다. 이후 오후장에서 소폭 회복하며 오후12시53분 기준 전일대비 2.02% 하락한 232.40달러에 거래중이다.
벤징가는 비트코인이 지난 10월 초 사상 최고치인 12만6000달러에서 최근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스트래티지 주가도 지난 한 달간 30% 급락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매입해온 스트래티지는 약 710억 달러 규모(64만250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며, 평균 매입단가는 약 7만4000달러로 알려졌다.
이번 하락은 스트래티지뿐 아니라 코인베이스(COIN), 로빈후드(HOOD) 등 암호화폐 관련주 전반에 매도세를 확산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