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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애플, 아리스타, 슈퍼마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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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8.07 02:42:04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6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애플(AAPL)이 대규모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6%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백악관 관계자는 애플이 향후 4년간 미국 내 1000억달러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애플의 누적 미국 투자 규모는 총 600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투자 계획에는 첨단 제조시설 구축과 공급망 내재화 확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1시36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5.89% 오른 214.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업체 아리스타네트웍스(ANET)는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17% 넘게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공개한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 매출은 22억달러로, 월가 전망치였던 EPS 0.65달러, 매출 21억1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고성능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시각 아리스타네트웍스 주가는 전일대비 17.49% 오른 138.79달러를 기록 중이다.

반면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는 4분기 실적 부진과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를 내놓으며 주가가 20% 넘게 급락하고 있다.

해당 분기 EPS는 0.41달러, 매출은 57억6000만달러로 각각 시장 기대치였던 0.44달러, 58억9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여기에 1분기 실적 전망도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같은시각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는 전일대비 20.15% 하락한 45.72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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