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9~30일(현지시간) 이틀 일정으로 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4.5%로 유지됐다. 한국 기준금리(2.5%)와 차이는 200bp(1bp=0.01%포인트)다. 연준은 지난해 9월 시작된 피벗(긴축정책서 전환)을 통해 세차례 연속 금리인하를 결정한 이후 올해 들어 다섯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한편, 이번 FOMC에서 연준 차의 의장 후보자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그리고 미셸 보먼 이사는 반대표를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