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중국 도심항공교통(UAM) 선도업체 이항홀딩스(EH)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하고 목표가를 26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종가 19.24달러 대비 약 35%의 추가 상승 여력을 반영한 수치다.
14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BofA의 분석가 피오나 리앙은 “이항이 중국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 시장에서 기술력과 조기 인증 확보를 기반으로 향후 5년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항은 현재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판매가능한 기체인 EH216-S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항은 2024년 중국민간항공국(CAAC)으로부터 생산자격증(PC)을 획득했고 차세대 모델인 VT-35에 대해 형식증명(TC)과 감항증명(AC)을 준비 중이다. 본격 양산과 2026년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분석가는 “현지 지방정부의 정책 지원과 관광시장 내 납품 가속화가 향후 실적의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1시73분 이항 주가는 전일대비 4.70% 상승한 20.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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