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 수입품에 대한 관세는 한달간 유예했지만, 캐나다에는 별도 언급이 없었다. 이는 관세 부과 이후 세인바움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 즉각 각을 세우기 보다 협상 가능성을 내비친 반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즉각 보복관세를 발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자극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멕시코산 상품에 대한 관세 유예는 4월2일까지만 한 것은 이날 상호관세를 부과할 방침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2일부터 각국의 관세·비관세정책·환율정책·부과세 등에 상승하는 상호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USMCA는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재협상해서 체결한 협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즉각 NAFTA 재개정에 나설 것으로 관측돼 왔지만, 일단은 USMCA에 따라 관세를 면제할 것으로 보인다.



![30만원짜리 러닝화 왜 신죠?…'반값' 카본화 신고 뛰어봤습니다[신어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70244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