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번스타인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애슬레티카(LULU)에 대해 북미 시장 회복 기대와 실적개선 전망을 근거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가를 46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6일(현지시간) 종가 395.31달러 대비 약 16%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7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번스타인의 분석가 사라 번스는 “룰루레몬의 북미 시장이 성장 둔화 국면에서 벗어나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연평균 9~10%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룰루레몬의 최근 실적 발표에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 9.1% 증가와 주당순이익(EPS) 상회 등 긍정적인 결과가 확인됐다며 지속적인 성장 기반으로 북미 시장 회복과 글로벌 확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오후1시4분 룰루레몬 주가는 전일대비 0.51% 상승한 397.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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