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스포츠 베팅 플랫폼 드래프트킹즈홀딩스(DKNG)가 새로운 구독 서비스인 ‘드래프트킹즈 스포츠북 플러스’를 출시하며 주가가 소폭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오후12시50분 드래프트킹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21% 오른 37.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마켓워치에 따르면 드래프트킹즈는 구독 서비스 도입을 통해 스포츠 베팅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배당률과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매달 20달러를 지불하면 일부 스포츠 베팅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2개 베팅을 결합한 경우 수익률이 10% 증가하며 베팅이 많아질수록 수익률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난다.
회사 관계자는 “드래프트킹즈 스포츠북+는 팬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개발 속도와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역 간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구독 서비스는 뉴욕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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