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글로벌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파나마운하, 가뭄에 하루 통과 선박 31척으로 줄여...정상 대비 15%↓
구독
김지완 기자
I
2023.10.01 09:40:22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파나마 운하가 30일(현지시간) 가뭄으로 수문 운영에 필요한 담수 공급 부족을 이유로 하루 통과 선박 척수를 31척으로 줄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파나마 운하. (제공=AP, 뉴시스)
파나마 운하가 정상 운영할 때 하루 통과 선박 척수는 36~38척이다. 앞서 파나마 운하는 지난 8월 같은 이유로 선박 통과 척수를 32대로 제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새롭게 건조된 네오파나마 수문 이용 선박은 9척, 구형 파나맥스 수문 이용 선박은 22척 등이다.
파나마는 최근 오랬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뉴스
1기 신도시 재건축 닻 올렸다…분당 '샛별·양지' 등 3.6만 가구 선정
정치적 자본 1만% 쏟아부었다…트럼프 2기 막후 권력자 된 장남
빨리 결혼하고 애 낳자 달라진 3040…'출산율 반등' 유력
이재명 대표에게 용서받지 못해...습격범 편지 안 통했다
역대 가장 많이 쌓인 `11월 폭설`…관측 역사 117년 만 기록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