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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군주국인 모나코에서 대공(Prince)은 국가 원수로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한다. 한-모나코 정상회담이 열린 것은 8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나코와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희망했다.
알베르 대공은 이번 정상회담이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 한국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진행할 예정인 모나코 몬테카를로 국립 발레단을 언급하며 양국 간 교류가 다른 분야로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알베르 대공에게 2030 부산국제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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