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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은 참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카미봇AI, 핑퐁로봇, 코딩카 제론, 어썸봇, 햄스터S 등 다양한 교육용 로봇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7세와 초등 저학년생은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코딩 실습을, 초등 고학년생은 AI 융합 프로그래밍 실습을 했다.
손웅희 원장은 “참가 학생이 로봇과 더 친숙해지는 계끼가 됐기를 기대한다”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미래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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