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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김미영 기자I 2022.10.07 06:00:00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다음은 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신한지주(055550)=1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하기로 결정. 취득방법은 장내매수로, 2022년 10월7일부터 2023년 1월6일까지 취득키로

신한지주(055550)=주당 400원을 배당하기로. 시가 배당률은 보통주 1.1%, 배당금 총액은 2121억원

엔에이치엔(181710)=엔에이치엔은 한 언론사가 보도한 ‘NHN클라우드 유니콘 등극하나’ 제목의 기사에 관해 “당사 및 당사 종속회사 엔에이치엔클라우드㈜는 엔에이치엔클라우드㈜의 유상증자 등 투자유치에 대해 다양한 전략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하거나 확정한 사실은 없다”고 밝혀

SK하이닉스(000660)=오는 26일 투자자 및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IR) 개최. 2022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로 진행

테이팩스(055490)= 2차전지용 테이프 제조공장 및 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680억원을 투자. 이는 자기자본대비 51.8%에 해당하는 규모

제이준코스메틱(025620)=이상규 사외이사,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

대우부품(009320)=현대차와 기아의 전기차 1개 차종에 전기차용 PTC 히터 공급업체로 선정. 공급예정시기는 2024년부터로 예상 매출액은 33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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