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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의원은 의원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3선 의원으로서 국회에 재입성한 소감과 향후 의정활동 계획 등을 간단히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안 의원은 국회 출근에 앞서 오전 11시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자격으로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인수위에서 집필한 백서도 전달할 예정이다.
인수위 공식 활동은 지난달 20일 마무리됐으며, 7일 인수위 활동 내용을 담은 백서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여의도 재입성 소감·의정활동 계획 밝힐듯
용산 대통령실에 ‘인수위 백서’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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