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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및 참고인 명단에는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와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등 ‘조국흑서’ 저자가 포함돼 있다. 또 증인으로는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 등 라임자산운용 사태 관계자와 피해자 대표 등을 채택해 눈길을 끌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딸이 라임·옵티머스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 또 김 후보자는 2001년 경기도 군포의 한 아파트를 매입하고 공인중개사와 법무사에게 부동산 등기를 의뢰·처리하는 과정에서 당시 지방세법에 따라 시가표준액보다 높게 계약서를 작성해 취득세를 신고·납부했다. 이와 관련 김 후보자는 “공직자로서 실거래가 신고 의무를 규정한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인정했다
수십번의 세급 체납도 구설수에 올랐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동차등록원부’를 보면 김 후보자가 2007년 4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소유하던 차량은 2007년 8월 과태료 체납으로 세 차례 압류 등록됐다. 김 후보자 배우자는 1996년부터 2018년까지 총 29차례 차량을 압류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