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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3개국 안보실장들은 2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에 있는 해군사관학교에서 회동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제임스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참석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이날 3개국은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염려를 공유하면서 3국이 일치된 협력을 통해 비핵화를 목표로 한다고 확인했다. 안보리 결의의 완전한 이행과 그 위반에 따른 대북 제재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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