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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미 잼&테리 루이스’·’피보 브라이슨’ 등 세계적 뮤지션들 DMZ 방문

김태형 기자I 2016.12.10 06:11:0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9일 경기도 파주 DMZ에서 테리루이스가 망원경을 통해 북측지역을 보고 있다. 세계적 팝 프로듀서 ‘지미 잼 & 테리 루이스’와 팝가수 ‘피보 브라이슨’, 영국의 ‘히토시 요시오카’ 메트로폴리스 부사장 등이 파주 임진각과 DMZ 일대를 방문해 한반도 분단 현실을 눈으로 직접 느끼고 있다. One K 글로벌 캠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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