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다음은 21일 주요 특징주다.
△삼성SDS(018260)=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에서 맡은 역할이 과대평가됐다는 지적이 연이어 나오면서 나흘째 신고가 기록.
△제일모직(028260)=삼성SDS 급락 풍선효과로 전날보다 5.70% 내린 12만4000원에 마감.
△에프엔씨엔터(173940)테인먼트=해외 콘서트 활동 강화와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 등으로 펀더멘털 개선 전망에 이틀째 신고가 기록.
△SK하이닉스(000660)=20일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들이 랠리를 보이면서 2.13% 오른 4만8050원에 마감.
△트루윈(105550)=현대차 스마트카 개발 수혜주로 꼽히며 나흘째 랠리.
▶ 관련기사 ◀
☞지배구조개편 테마 시들?…삼성SDS·제일모직 속절없는 급락
☞[특징주]삼성SDS·제일모직 동반 급락…기관 매도
☞코스피, 하락 지속…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