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현대증권은 25일 KG이니시스(035600)에 대해 2분기 실적 고성장이 예상되면서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송동헌 애널리스트는 “전방업체인 쇼핑, 도서, 엔터 등 각 부문의 온라인 거래액 증가율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업황 호조는 전자결제 업체인 KG이니시스와 연결 자회사인 KG모빌리언스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9.5%, 48.1% 증가한 951억원과 110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올해 오프라인 진출 등 사업 다각화에 힘쓰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했다. 주요 신사업은 모바일 월렛과의 파트너쉽, 스마트폰 결제 단말기 출시 등이며, 이 중 스마트폰 결제 단말기는 이르면 2분기 중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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