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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호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외과)는 ‘광범위 림프절 절제를 동반한 위암 수술 후 생존율에서의 병기이동현상 : 적절한 림프절 전이 병기 결정을 위한 전이림프절 비율의 재평가’, 박양진 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는 ‘국내 복부대동맥류 환자치료의 실태 조사’에 관한 논문으로 각각 상을 받았다.
‘두산 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은 한국의 외과학 발전과 연구원들의 연구 의욕 고취를 위해 2007년 제정됐다.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박양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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