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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남자들, `기름남`서 `매끈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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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2.05.12 11:10:00

남성 화장품 활용해 피부미남 만들기
스킨푸드 "연령·환경 맞춰 제품 골라야"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세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인 주부 양모씨(51)는 5월이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신입사원 첫째와 군인인 둘째, 대학 새내기인 세 아들과 남편은 5월 환절기 때만 되면 건조함과 온도상승으로 인해 피부가 번들거려 지저분해 보이는 것.

요즘은 스타일도 좋아야 인정받는다는데 그녀는 네 남자의 피부만 보면 고민스럽다. 남성 피부는 선천적으로 수분 함량이 적고 피지 분비량이 많아 자칫 관리가 소홀해지면 여드름과 트러블이 잦아지게 마련. 서로 다른 습관과 생활환경에 노출된 남자들을 위해 그녀가 꺼내든 카드는 화장품. 연령과 생활 환경에 맞춰 화장품을 골라줬다.  
신입사원 첫째, 그루밍족으로 거듭나기 막 회사에 입사한 큰 아들은 새로운 업무부터 회식까지 사회생활에 적응하느라 피부를 챙길 틈이 없다. 게다가 스트레스가 늘어 피부는 점점 거칠어지고 빛을 잃은지 오래. 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신입사원은 좋은 첫인상을 위해서는 피부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그루밍족 열풍이 불며 직장 남성들의 외모가꾸기가 당연시 되는 현 시대엔 더욱 그러하다.

이에 아들의 매끈한 피부를 위해 엄마가 선택한 것은 스킨푸드에서 출시한 `풋사과 탄산수 모공 포맨`이다. 스킨푸드 풋사과 탄산수 모공 포맨은 풋사과에 함유된 탄닌과 루틴 성분이 모공을 조여주는 동시에 초정 탄산수의 미네랄 성분이 시원한 수분을 공급해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남성용 집중 모공 케어 라인이다.

봄철 사용하기 좋은 청량감이 느껴지는 풋사과 탄산수 모공 토너 포맨(160ml/1만3000원)은 모공을 조이고 수분을 공급한다. 에멀전 포맨(160ml/1만3000원)의 경우 모공을 관리해 피부결을 매끈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군인 둘째, 군대서도 피부 지키기 군인도 더 이상 아저씨로만 여겨지는 존재가 아니다. 군대 입소 전부터 피부 관리를 해오던 군인들의 노력은 혹독한 환경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해결하던 대용량 크림은 오래 전 관물대에서 사라지고 대신 클렌저, 선크림은 물론 피부 타입에 맞는 기초 케어 라인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스킨푸드 수박 줄무늬 위장크림(15g/8000원)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6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고, 선명하게 발색되어 쉽고 빠른 위장이 가능하다. 또 피지흡착 파우더가 훈련 동안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잡아주어 위장이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훈련 후 도톰함 엠보싱 클렌징 티슈인 스킨푸드 수박 엠보싱 클렌징 티슈(30매/5000원)로 닦아내면 깨끗하고 당김 없이 얼굴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대학 새내기 셋째, 뽀송피부로 사랑받기 대학 입학 후 거울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난 새내기 아들도 신경 쓸 대상이다. 신입생임에도 복학생 같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으려면 남자도 꾸며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교 생활 외에도 소개팅, 동아리 활동 등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뽀송한 피부는 신입생의 기본 조건.

이런 막내 아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은 화장품에 입문하는 아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제품이다. 워터 젤 타입의 비오템 옴므 아쿠아파워 토너(200ml/4만8000원)는 쉽게 흘러내리지 않아 바르기 쉽다.

회사 중역 남편, 꽃중년 만들기

환절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와 골프, 등산 등 늘어난 외부활동, 잦은 술자리로 피로가 쌓인 남편의 피부는 늘 어둡고 칙칙하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죽 늘어놓고 아침 저녁으로 챙겨 바르길 권해도 결국 한 두 개 대충 바르고 출근한다.

그래서 아내가 남편을 위해 선택한 제품은 스마트한 올인원 제품. 안티에이징 올인원 에센스 시슬리 시슬리움(50ml/25만원)은 진정 효과와 함께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탄력을 되찾아 준다. 동시에 번들거림을 잡아 깔끔한 피부결을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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