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개장초 하락 출발했던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주택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IT주들이 강세를 기록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11시14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01% 상승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지수도 각각 0.06%, 0.01% 상승 중이다.
유로존 우려에 하락하던 시장은 1월 잠정주택 판매가 최근 1년 9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데다 주요 기술주들이 힘을 내면서 반등세를 타고 있다.
주택 건설업체인 리너와 톨 브러더스, 비저홈스 등이 각각 1~2%씩 상승하고 있고, 애플이 0.03%, 마이크론 테크놀러지수가 9.54%, 메트로PCS가 0.25% 각각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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