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이정훈 특파원]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양상을 보이며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9개월만에 최고치까지 상승한 것이 부담이었고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 합의에 따른 낙관론도 다소 약화된 탓이었다.
이날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5.82포인트, 0.12% 상승한 1만2965.69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0.98포인트, 0.07% 오른 1362.21을 기록했다. 다만 나스닥지수만 홀로 3.21포인트, 0.11% 떨어진 2948.57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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