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메릴린치증권은 22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에 대해 탄탄한 신규수주량 힘입어 하반기에도 실적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메릴린치증권은 먼저 삼성엔지니어링이 지난 2분기 본사기준 영업이익이 1004억원 규모로 전년 동기 대비 63.7% 증가하는 등 올 상반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한데 대해 "경영능력의 탁월성을 입증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실적은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이 증권사는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상반기동안 4조1000억원 규모의 신규수주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또 "라스알주르의 담수플렌트, 바레인 하수처리 시설, 사우디아라비이아의 Jubail Acrylic Complex, 호주 비료공장 등 계약체결만을 남겨둔 프로젝트들 까지 고려할때 삼성엔지니어링은 이미 7조2000억원 규모의 수주량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신규수주 가이던스인 11조원을 무난히 초과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관련기사 ◀
☞삼성엔지, 올 수주 전망치 상향..목표가↑-우리
☞삼성엔지니어링, 영업익 전년비 25%↑..해외법인 손실(상보)
☞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영업익 1004억.. 전년비 63%↑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