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온혜선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오는 17일부터 기내 승객에게 홍삼차를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측은 `김포~하네다` 노선의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승객에게 직접 달인 홍삼차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중에는 신규 취항 예정인 `김포~홍차오` 노선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홍삼차의 경우 지상에서 제주생수로 6시간 이상 직접 다린 후 기내에 탑재한다"며 "승객들이 명품차의 깊고 그윽한 향을 비행 도중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일반석에도 홍삼음료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수제 곶감 호두말이편도 함께 제공한다.
대한항공 측은 홈메이드 방식의 명품차 서비스가 차에 대해 다양한 기호를 지닌 일본 및 중국인 승객들에게 높은 사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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