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병수기자] 서울지검은 벤처기업에 지원자금을 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손홍씨와 뇌물을 건넨 유니와이드(34010) 테크놀로지 대표 장갑석씨를 구속했다고 YTN이 5일 보도했다.
손씨는 정통부 정보통신정책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해 8∼9월 정통부에서 조성한 정보화 촉진기금을 받게 해주고 장씨의 회사에서 개발한 주전산기를 관공서에 납품하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4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중국에서 연수중인 정통부 임모 과장이 지난 99년 장씨에게 2억5000만원 어치의 회사 주식 5000주를 2500만원에 제3자에게 넘겨주도록 부탁한 혐의를 포착하고 귀국을 종용하고 있다.
검찰은 장씨가 정통부 산하 연구기관 직원 4명에게도 1억6000만원을 제공하는 등 정보화 촉진기금 지원과정에서 금품수수 비리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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