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나스닥100지수 편입 소식에 스페이스X(SPCX)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현지시간) 오전 11시39분 현재 스페이스X는 전 거래일 대비 2.43%(3.72달러) 상승한 156.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내달 7일 장 시작 전 나스닥100지수에 편입된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X는 지수를 추종하고 있는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에 따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일론 머스크가 이끌고 있는 이 우주선 및 인공지능(AI) 기업은 지난해 49억달러의 순손실을 입었다. 하지만 나스닥의 새롭게 완화된 패스트트랙 자격 기준을 충족하면서 나스닥100지수에 조기에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스페이스X는 이날 장 초반만해도 차터커뮤니케이션즈와 소비자 모바일 폰 서비스 제공에서 협력하는 것에 대해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폭 하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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