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엔비디아(NVDA)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관련주도 함께 들썩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오전 11시37분 현재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2.01%(4.44달러) 오른 225.0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텔(INTC)은 6.59%(7.30달러) 오른 118.10달러를,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3.48%(24.32달러) 오른 723.06달러, 샌디스크(SNDK)도 1.70%(23.50달러) 오른 1406.7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마벨(MRVL)과 암홀딩스(ARM) 역시 각각 6.85%, 15.15% 급등 중이다.
이날 장 마감 후 인공지능(AI) 강자인 엔비디아가 분기 실적 발표에 나선다. 현재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순이익이 전년비 두 배 이상, 매출은 80% 증가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I 산업 풍향계로 여겨지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엔비디아를 비롯해 다른 반도체 관련주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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