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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제너럴모터스, 비스트라, 오클로,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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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10 05:39:48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9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미국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사업 관련 대규모 비용 처리 소식에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회사 측은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종료로 2025년부터 북미 전기차 수요 둔화가 시작됐다고 밝히며, 4분기에 전기차 자산 및 프로그램과 관련해 60억달러 규모의 비용을 계상한다고 공시했다.

여기에는 18억달러 규모의 비현금성 비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 36분 제너럴 모터스 주가는 2.53% 하락하며 82.97달러 선에 움직이고 있다.

독립 전력 생산 기업 비스트라(VST)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OKLO)는 메타(META)와의 전력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나란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두 회사는 메타의 오하이오주 데이터센터 캠퍼스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전력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 급증에 따라 원자력 에너지가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시각 비스트라와 오클로는 각각 11.04%, 8.18% 급등한 167.23달러, 105.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종합 기업 인텔(INTC)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 발언에 힘입어 10% 넘게 폭등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립 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와 회동 직후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 정부가 인텔의 주주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정부 차원의 강력한 지원 가능성을 시사하며 투자심리에 불을 지폈다.

같은시각 인텔은 10.91% 급상승한 45.60달러에 거래중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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