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진단기기업체 퀴델오쏘(QDEL)가 최고경영자(CEO)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2시7분 퀴델오쏘 주가는 전일대비 14.83% 상승한 24.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브라이언 블레이저 퀴델오쏘 최고경영자(CEO)가 자사주 2만3500주를 직접 매수했다는 공시가 촉매가 됐다.
매입 규모는 약 50만1490달러로, 경영진이 향후 실적과 사업전망에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시장은 해석하고 있다.
FDA가 최근 승인한 VITROS 고감도 트로포닌 심장질환 진단키트가 경쟁력 강화 요인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고성장 분야 투자 확대와 기술 혁신을 통해 장기 성장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시장에서는 “CEO의 직접 매수는 불확실성 속에서 경영진이 장기적 가치를 확신한다는 신호”라는 해석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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