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만달러서 ‘공방’...알트코인도 ‘주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정훈 기자I 2025.11.02 09:08:00

비트코인, 11만달러대 회복
이더리움 ‘상승’, 리플·솔라나 ‘하락’
유엑스링크 상폐 앞두고 큰폭 하락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11월 첫날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화폐들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11만달러 선에서 매수자와 매도자의 공방이 벌어지고 있따. 주요 알트코인도 횡보를 보이며 쉬어가는 모습이다.

(사진=코인마켓캡)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3분 기준 비트코인(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53% 상승한 11만35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43% 하락한 가격이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은 24시간 전 대비 0.69% 상승한 3870달러에 거래됐다. 일주일 전 대비 2.06% 하락했다.

그외 알트코인도 최근 주춤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리플은 전일 대비 0.13% 하락한 2.5달러, 솔라나는 0.44% 하락한 186.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은 0.46% 상승한 0.1871달러에 거래 중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큰 변동없이 1억639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576만원, 솔라나는 27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월 3일 업비트에서 상장폐지되는 유엑스링크는 전일 대비 3% 오른 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엑스링크는 9월말까지만 하더라도 500원에 육박했다가 지금은 80원대로 폭락했다.

한편,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에 따른 가상자산 시장 심리 단계는 33점으로 ‘공포’ 단계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값이 제로(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극도의 공포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를 하며, 100에 가까워지면 시장이 탐욕에 빠져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음을 뜻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