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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을 통해 “강 의원과 통화했다. 많은 위로를 해줬고 당대표로서 힘이 돼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만간 만나서, 다시 힘내서 의정활동 잘 하자고 했다”며 “제가 강 의원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힘내시라”고 강 의원을 응원했다.
정 대표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 지명 후 ‘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강 의원에 대한 비판이 거셌을 당시에도 적극 두둔했다.
그는 당내서 장관 후보직 사퇴 요구가 나오던 지난달 15일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였고, 훌륭한 국회의원이었다”며 “곧 장관님, 힘내시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또 강 의원이 장관 후보자직을 사퇴한 이후인 지난 23일엔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 비가 오면 비를 함께 맞아주는 것이다. 인간 강선우를 인간적으로 위로한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다친 마음을 위로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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