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트럭 제조업체 파카(PCAR)는 22일(현지시간) 3분기 신규 트럭 납품량이 감소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파카의 주가는 6.08% 하락한 102.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켄워스, 피터빌트, DAF 브랜드를 보유한 파카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2.34달러에서 1.85달러로 줄었다. 그러나 이는 예상치 1.82달러를 넘어선 수치다. 매출 역시 전년대비 5.2% 감소한 82억4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예상치 76억6000만달러를 웃돌았다.
3분기 글로벌 신규 트럭 납품량은 전년 동기 5만100대에서 4만4900대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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