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저가 항공사 제트블루항공(JBLU)은 강력한 연휴 여행 수요에 힘입어 이번 분기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에 7일(현지시간) 오후 1시 45분 기준 제트블루의 주가는 전일대비 15% 상승한 5.4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배런즈에 따르면 제트블루는 이번 4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약 4%~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이전에 제시했던 6.5%~10.5% 감소 대비 상향 조정된 수준이다.
연간 기준 매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3%~5%에서 4%~5%로 상향 조정했다.
제트블루는 이번 4분기에 여전히 조정 주당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기존에 제시했던 주당순손실 0.35달러~0.55달러에서 주당순손실 0.25달러~0.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견고한 여행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지난 10월 이래로, 가까운 거리의 여행 예약이 성수기와 비성수기 기간 모두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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