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내년 1분기부터 이러한 형태의 새로운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선보인다. 공사의 분양주택과 상가, 토지 분양정보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지도기반으로 제공하고 이전 계획을 세우는 기업(공장)이 더 빠르게 도시관리계획이나 각종 제한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새로운 부동산 빅데티터 플랫폼엔 공공분양 정보가 지도기반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단순 주소와 면적 등에 대한 리스트식 정보 제공보다 편의성이 한층 더 개선했다. 화면에 보이는 지역 내 분양 정보를 화면 좌측에 목록으로 표출해 간략 정보를 제공하고 목록을 선택하면 분양 물건에 대한 상세 정보와 분양 공고문 조회, 청약 신청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
조건검색도 가능하다. 분양유형, 전용면적, 분양가, 지역 등으로 검색, 조회 기능을 통해 수요자의 빠른 검색을 돕고 검색 물건 인근지역의 교통, 의료, 쇼핑, 공원 정보 등 편익시설 정보를 제공해 거주 환경 분석 기능도 구현할 예정이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과의 연계 서비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공공 클라우드 내 빅데이터 플랫폼(부동산원 구축)과 데이터 연계를 위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구성하고 공사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 수급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구성한다. 빅데이터는 직방, 오아시스비즈니스, 드론오렌지, 어반베이스, 스페이스워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7개사에서 받는다.
LH 관계자는 “공공 분양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수요자가 검색을 통해 이전할 기업 부지 찾기부터 따로 알아볼 필요 없이 각종 규제 관련 내용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