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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3급 이상 서울시 간부 이수정 교수 성희롱 예방 강의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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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1.05.11 06:00:00

서울시 올 상반기 2회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 교육
오 시장 취임 후 첫 교육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청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간호조무사회와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김태형 기자)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신청사 다목적홀에서 서울시 시장단을 비롯한 3급 이상 간부 직원들 40여 명과 함께 ‘2021년 상반기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받는다. 오 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예방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 나서는 이수정 교수는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직장 내 성희롱(성적 괴롭힘) 예방’을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성인지·성희롱 예방 특별교육을 11일과 13일 2회에 걸쳐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하고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다. 내부 방송으로 실시간 송출해 서울시 직원들도 교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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