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이제 대통령 공격은 그만해 달라. 여당도 반성하고 생각하고 야당의 바람을 취합해서 청와대와 우리도 얘기하고 대통령도 야당의 바람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겠나. 조금 숨 쉴 틈을 달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15일 여야 ‘2+2’회동서, 국정농단 의혹 관련해 이제 대통령 공격 그만해 달라며>
“생떼 같은 우리 어린 아이들에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가슴 벌렁하고 기가 막혀서 말문이 막힌다. 해당 교사와 어린이집 원장은 반드시 무거운 책임을 묻고 영구 퇴출해야 한다.”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16일 비상대책위원회의서, 인천의 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은 볼수록 마음 아프고 분노가 치민다며>
“청와대가 계속 우리에게 숨 쉴 틈 안준다. 계속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저희들이 공격을 안 할 수가 없다”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15일 여야 ‘2+2’회동서, 행정관·비서관· 민정수석들이 계속 사고를 치기 때문에 숨 쉴 수 없었다며>
“정부측에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준비가 부족한 거 같다. 정부측이 정부측에 질의했는데도 전혀 답변을 못하고 있다.” <국민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15일 전체회의서, 대타협기구 위원들 질의에 관계부처가 제대로 된 답변을 못하자>
“수첩 메모는 이야기는 처음 들었을 때 너무 황당해서 메모했다. 그런 음해를 당하는 것도 참 기가 막힌데 모 언론에선 그것을 의도적으로 사진에 찍히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데, 누명 씌우는 것이 참 기가 막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14일 신년기자회견서, ‘수첩 속 메모 논란이 실체가 있느냐’는 질의에>
“안희정 지사는 유연성·박원순 시장은 실용성·문재인 의원은 휴머니스트·안철수 의원은 지성이라고 본다. 또 한 분 있다면 신기남 의원은 신기함이다.”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 13일 신년기자회견서, ‘대선후보 면면을 평가해 달라’는 질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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