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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MG손보, 환경부와 그린카드 활성화 업무협약

신상건 기자I 2013.11.30 08:30:31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MG손해보험은 29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그린카드 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국민 친환경소비생활 촉진을 위해 2011년 도입한 그린카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각종 에너지 절약, 녹색제품 사용 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이 에코머니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MG손보를 비롯한 총 22개의 제조·유통·서비스 기업이 함께했다. 김상성 MG손보 대표이사(오른쪽)가 정영만 환경부 차관과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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