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양자컴퓨팅 개발 기업 리게티컴퓨팅(RGTI)이 주력 시스템의 출시 시점을 연기한다고 발표하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1시2분 주가는 전일대비 0.90% 내린 24.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게티컴퓨팅 측은 당초 2025년 말로 예정됐던 최신 양자 프로세서 ‘세페우스‘의 일반 출시를 2026년 1분기 말로 미룬다고 밝혔다.
이날 핵심 제품 출시 지연이라는 악재가 전해지며 장 초반 매도세가 우위를 점해 하락 출발했다.
다만 월가 분석가들이 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며 방어에 나섰고 이에 낙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르며 오후 들어서도 24달러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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