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암호화폐 서비스기업 코인베이스(COIN)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주가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1시32분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3.11% 떨어진 248.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장중 추가 하락하면서 관련 종목들이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거래대금이 둔화된 가운데 단기 매도물량이 확대되며 조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영향으로 ‘비트코인 프록시’로 불리는 스트래티지(MSTR) 역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같은시각 스트래티지는 전일대비 3.08% 하락한 173.49달러에 머물고 있다.
반면 로빈후드(HOOD)는 장초반 110달러선까지 밀렸으나 저가매수 유입으로 반등했다. 같은시각 로빈후드는 0.05% 오른 115.0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만 업계 전반에 투자심리가 위축돼 변동성이 커진 점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방향성이 뚜렷하게 잡히기 전까지 가상자산 관련 종목들의 주가 흐름도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