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제임스하디인더스트리스, 아젝 인수 효과로 2Q 매출 선방…주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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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1.19 03:08:5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건축자재 제조업체 제임스하디인더스트리스(JHX)는 2026회계연도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주가가 오르고 있다. 매출은 시장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다만 인수한 아젝(AZEK) 사업부 실적이 반영되며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돼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이다.

18일(현지시간) CNBC 에 따르면 제임스하디의 2분기 매출은 12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 12억8000만달러와 비슷한수준이였으며 시장예상치 12억8000만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26달러로 컨센서스와 일치했다. 반면 GAAP 기준 순이익은 1주당 0.10달러 손실로 전년동기 0.25달러 이익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아젝 인수 효과로 매출은 늘었으나 통합 비용 부담이 이익률을 압박한 영향이다.

아론 어터 제임스하디 최고경영자(CEO)는 “2분기는 유기적 매출이 1% 줄어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아젝 인수 효과로 전체 매출 흐름은 견조했다”며 “아젝 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통합 작업도 순항 중”이라고 말했다.

주가는 매출 선방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이 매수세를 자극하며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12시49분 전일대비 8.63% 오른 18.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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