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동차용 반도체 업체 알레그로마이크로시스템즈(ALGM) 주가가 온세미의 인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급등했다.
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온세미가 최근 몇 달간 금융 자문단과 함께 알레그로마이크로시스템즈 인수를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알레그로마이크로시스템즈가 매각 의사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반도체 기업들도 인수를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알레그로마이크로시스템즈와 온세미 모두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
이날 오후1시54분 현재 알레그로마이크로시스템즈 주가는 전일대비 17.89% 급등한 26.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