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모건스탠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C)가 자본 시장 회복 주기에 동종업체들에 뒤처질 것이라면서 투자의견을 기존 비중확대에서 동일비중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목표주가는 48달러에서 55달러로 높였다.
이는 지난 6일 종가 대비 약 18%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벳지 그라섹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뱅크오브아메리카도 자본 시장 회복의 혜택을 보겠지만, 시장에 더 많이 의존하는 은행들이 더 큰 상승 가능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의 2026년 투자은행과 트레이딩 부문이 전체 매출의 27%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한 반면, 같은 기간 씨티그룹(C)과 골드만삭스(GS)에서는 각각 32%와 68%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자본 시장 중심의 은행들보다 신용 리스크에 더 노출되며,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 보유 자산(HTM)의 미실현 손실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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