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신용카드 업체 비자(V)는 회계연도 4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30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후 12시 40분 기준 비자의 주가는 3.76% 상승한 292.48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비자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71달러로 예상치 2.58달러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96억달러로 예상치 94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 결제 규모는 예상치 6.8%보다 높은 8% 성장을 기록했다.
라이언 맥이너니 비자 CEO는 “결제 규모, 처리된 거래의 안정적인 성장이 매출과 순이익 증가를 견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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