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치킨 수프 포 더 소울 엔터(CSSE)는 1일(현지시간) 파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치킨 수프 포 더 소울 엔터는 광고 지워 주문형 비디오(A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미국 전역의 약 3만2천개 키오스크 네트워크를 갖춘 레드박스 프리 라이브 TV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약 10억달러에 달하는 빚을 진 후, 챕터11 파산을 신청했다. 챕터 11은 미국연방파산법 중 제11장의 내용으로, 한국의 기업회생절차와 유사한 제도다. 현재 회사는 500명 이상의 채권자에게 빚을 지고 있는 상태다.
치킨 수프 포 더 소울 엔터의 주가는 46% 폭락해 0.1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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