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미국 전력 설비 업체 파월 인더스트리스(POWL)의 주가가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후 급등했다.
이날 오후장에서 파월 인더스트리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84% 상승한 174달러 선에 거래 중이다.
파월 인더스트리스의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2억 5500만 달러를 기록해 월가의 예상치인 2억 145만 달러를 넘어섰다.
또 주당 순이익은 2.75달러를 기록했는데, 역시 예상치인 1.77달러를 웃도는 수치이다.
전년 동기에는 1억 7,140만 달러의 매출과 주당 70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파월 인더스트리스는 전기 에너지의 분배, 제어 및 모니터링을 위한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전문으로 한다.
석유 및 가스, 석유화학, 유틸리티 등 다양한 산업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월은 진화하는 에너지 수요 속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